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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산동면(면장 이동상)에 소재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총 2092세대) 입주민들은 2월 27일 ~ 3월 1일까지 코로나19 특별성금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입주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기 보다는 성금모금을 통해 다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산동면에 소재한 부길토건(주) 및 북구미 현대자동차서비스 최창호 대표 500만원, 구미 산동주유소 김상곤 대표 100만원을 기탁해 코로나19 예방과 피해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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