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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주시 지역 내에 확진자 판정을 받은 환자 중 첫 번째로서, 이스라엘 해외 성지순례를 다녀온 후 지난 2월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의료진은 두 차례 음성 결과와 환자의 기저질환, 후유증 등을 고려해 퇴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첫 번째 퇴원자의 완치에 축하 드린다."며, “현재 확진자인 나머지 3명도 곧 완치돼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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