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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지난 23일 원평동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이후 연이은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운영점포와 노점에 대해 방역소독 및 폐쇄 조치를 완료하고, 시장 상인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되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전문방역 조치 후 정상적으로 영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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