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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전찬익기자] 경주시 "디딤돌봉사회"회장(손병찬53세)과 박병철 사장외 33명회원일행은2020.07.11-12일 경주시 감포음 동해안로1633에 거주하는 김명술(62세 지체장애인중증1급)씨의 주거환경개선봉사를 실시했다.자재비용 약(삼백오십만원.) 회원근로 봉사인력비(약1,500만원)로 싱크대,벽지.장판,출입구,실내 마루방등을 말끔하게 새집처럼 개보수를 마쳤다.
한편 경주시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 후훤과 봉사를10년째 함께해온" 어울림한마당봉사회" 회장(전성환54세)과 각 분과장7명등이 작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물품(쌀,라면 화장지,음료,과일등)을전달해 주웠다.
(사)경북지장협경주시지회장과 간부급3명도 12일 오후2시30분경 현장을 찾아서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열중하는 일행들을 격려차 방문했다.
디딤돌봉사회화 어울림한마당봉사회는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 및 노약자들의 주거환경개선후원사업을 꾸준하게 지속할 것이라고
두분회장과 회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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