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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광주 남구의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됐다.
하루에만 평균 56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월 평균 1,400여건을 기록할 만큼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내 구청장은 “센터 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도 매우 높은 상태이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뿐만 아니라 통합복지도 제공하고 있어 공약 사업 추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행복한 복지남구를 만들기 위해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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