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삼성SDI가 구미사업장에 400억을 투자하여 7월 23일 반도체 제작에 필요한 핵심 소재 생산 공장을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투자는 지역 내 고용증대 100명, 투자금액 400억원으로 2019년 8월 구미시와 삼성SDI의 MOU(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삼성SDI, 세보산업㈜, ㈜유앤아이 등 회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구미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