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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근형] 경상북도 내 출산율 및 신생아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성주군의 경우 관내에 산부인과가 없어 산모들이 여러모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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