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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인문학으로 힐링하기"의 주제로 인문학 강연 3회, 현장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했다.
이날 수강생 중 한명은 “인문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채동익)은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되는 등 변수가 많았지만 구미 시민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있고 훌륭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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