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자율방재단 코로나19확산방지 긴급방역활동 실시
김이환 | 기사입력 2020-12-08 16:52:35

[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다산면자율방재단(단장 이대원)은 5일(토요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 됨에 따라 단장 등 회원 10여명이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긴급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 날 자율방재단은 소규모 빌라 및 상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였다.

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긴급방역을 실시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방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찾아 집중 방역하여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영일 다산면장은 “바쁘신 가운데 코로나19의 방역활동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율방재단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하였고, “코로나가 종식될 때 까지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 내 코로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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