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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관·경 합동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은 시험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2개조로 나눠 청소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술·담배 판매금지, 19세미만 22시이후 출입금지 스티커 부착, 유해업소 단속 및 위기청소년 발굴 및 귀가 조치를 돕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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