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호텔 추억만들기 봉사팀, 독거 장애인에게 사랑의 도시락 전달!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1-05 19:47:0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호텔 ‘추억만들기(회장 김재민)’ 봉사팀은 30일 제71회 정기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도시락은 ‘추억만들기’ 봉사팀이 자체 개발 건강식 세트메뉴로 수제 어니언 떡갈비를 비롯해 된장국, 과일, 샐러드, 계란후라이, 깍두기, 감자튀김으로 구성해 대덕구 장애인 자립센터의 독거 장애인에게 100인분을 전달했다.

최창업 고문은 “코로나19 대면 봉사를 할 수 없어 도시락으로 전달하다보니 음식의 식감이 부족할 수 있지만 힘든 장애인분들께서 건강식으로 식사를 하시고 어려움을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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