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선남면은 민관과 함께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주민명예 공사감독관제도를 운영한다.
2021년 1월 21일 선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31개리 이장에 대해 주민명예 공사감독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민명예감독관 운영으로 주민숙원사업현장에 주민이 직접 설계단계부터 시공까지 참여하여, 주민이 요구하는 내용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밀접하게 감독함으로써 주민불편해소 및 행정신뢰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감독대상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20,000천원이상 주민숙원사업으로, 배수로, 농로포장공사 등 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