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2-10 20:59:5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중구 무수천하마을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메모를 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현장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농촌체험휴양마을 상황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대전에는 무수천하마을을 포함해 6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으며, 그동안 대전 시민들에게 휴양공간과 각종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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