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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은 4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강지연 예천단샘로타리클럽회장,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사업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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