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도 살리고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열어
김민규 | 기사입력 2021-03-26 15:47:10

[성주타임뉴스=김민규] 코로나19 유행으로 배달 음식, 택배 등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 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에서는 1회용품를 줄이기 위해서 사무실에서 개인컵 사용하기, 외출시에는 텀블러 휴대하기, 재활용품 분리 배출, 비닐봉투 대신 탈 플라스틱 제품에 음식물 담아오기 운동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성주경제를 살리는 『희망냄비 끓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억의 도시락 먹기 운동을 자원순환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같이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돕고, 사무실과 작업장 각자의 자리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깨끗한 성주, 환경살리기"운동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자원순환사업소에 근무하는 지역주민들과 직원들은 매일 쌓여가는 지역 생활폐기물들을 보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생활속의 작은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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