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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지난 8일(목)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9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23명을 선정하여 표창패(장)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표창은 공공보건의료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며 코로나19 대응 등에 적극 협조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황일용 한의원장 등 23명이 수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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