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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마원숙)은 오는 4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월 도서관 북카페에서 주제별 인문학 특강 「도서관에서 만난 뜻밖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철학, 종교, 자연과학, 역사 등 총 9개 주제별로 저명한 작가와 교수들을 초청하였으며 4월 24일 오후 2시에 정재경 작가의‘코로나 시대의 플랜테리어: 식물과 함께 사는 초록생활’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마원숙 관장은 “인문학 특강이 안동 시민들에게 코로나 시대에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주체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서관에서 만난 뜻밖의 인문학」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안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ad/index.do)를 통해 각 강좌별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054-840-841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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