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해 활동교육
김이환 | 기사입력 2021-04-15 16:47:54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6개 권역을 나누어 활동방법과 안전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관장 이원재)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사업참여자 중에서 지역환경개선사업, 마을공동체지원, 스쿨존안전지킴이, 문화재관리, 재활용 동네마당, 지역아동센터도우미 사업의 활동을 위해 배치된 955명이 대상이다.

구미시는 교육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고아읍(4.13), 도량동(4.14), 인동동(4.15~4.16), 형곡2동(4.19, 4.21), 선산읍(4.20, 4.23), 원평2동(4.22) 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참여자의 적응을 지원하는 활동교육과 안전수칙, 코로나19 예방수칙, 교통안전, 미세먼지 대응요령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한편, 올 해 구미시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지난해 2,745명보다 대폭 늘어난 3,096명이 참여하여 지역환경개선,이심전심 실버케어 등 3개 유형 25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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