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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남재선 기자]의성군은 노후 공동주택단지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은 봉양면 태양빌라 등 6개소로, 지난 1월 관련사업 공고를 통해 해당 사업 신청 후 현장조사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4월 군의 추경예산 확보 후 사업을 추진하여 6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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