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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남재선 기자]의성군은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생생의 문 앞에서 서애 류성룡을 만나다’프로그램을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 동안 사촌마을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전통문화캠프‘오감만족 사촌마을 여행’에서는 조선미술사와 함께하는 마술공연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전통국악공연, 전통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30명의 참가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의성의 문화재와 전통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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