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관평동, ‘힐링&공감 관평골 작은음악회’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5-16 10:11:0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관평동은 15일 ‘힐링&공감 관평골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로 선정된 다함께 행복한 문화놀이터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관평동 광장에서 진행된 작은음악회는 전문공연팀 연주와 함께 학생들의 재능기부 연주로 구성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작은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철저한 방역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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