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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6월 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지사와의 면담에서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과 함께 진행 중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보상 협의, 조경수 및 유실수의 신속한 처리, 전담팀 구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한편 상주시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인 2022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경상북도, 출향 인사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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