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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읍·면 단위농협과 공동으로 벌초용 동력예취기 무상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송석경(62·북삼읍 오평리)씨는 “예취기는 명절이 아니면 잘 쓰지 않아서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이 부담스러웠지만 소모품 일부 비용을 지원해줘 큰 힘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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