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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은 11월 1일(월) 오전 9시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에서 충혼탑 참배를 실시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웅의 넋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참배에는 충청북도 및 청주시 보훈단체장 외 충북남부보훈지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11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충혼탑 참배 등 다양한 보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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