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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12월 17일 오후 5시 선산⇔송림 구간을 마지막으로 국도33호선 자동차전용도로가 전구간 준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1월 인동⇔덕산(칠곡군) 구간을 시작으로 거의⇔인동 구간은 작년 6월, 송림⇔거의 구간은 올해 6월 차례로 개통되어 이미 차량 통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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