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민규 기자] 선남면은 지난 17월부터 1월까지 복지회관 다목적광장에서 ‘코로나 극복 희망반짝 크리스마스 조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설치 미술가 표구철 작가의 구름물고기와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