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타임뉴스=김용직 기자]예천군 예천박물관은 김제덕 선수(경북일고)가 도쿄올림픽 2관왕 당시 사용했던 활과 화살, 경기복 등 39점을 기탁 받았다.
- 도쿄올림픽 때 사용했던 활, 화살, 경기복 등 39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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