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타임뉴스=김용직 기자]예천군이 그동안 소각했던 폐현수막을 모아 쓰레기, 재활용품 등 수거용 마대로 제작한 결과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 7월부터 5개월 동안 운영 결과 200만 원 예산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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