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희‘옹기장’보유자 인정서 전달식
김명일 | 기사입력 2022-01-07 16:33:54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1월 5일 지난해 12월 27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5-다호 상주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된 정대희氏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오후3시 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개최되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정대희氏와 아들 정창준氏에게 보유자 인정을 축하하며 인정서 전달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대희 옹기장은 40여 년간 부친에게 옹기제작의 성형기술, 유약 만드는 법, 불때기 등 전반적인 기술을 배웠으며 부친이 작고한 이후에도 아들, 딸, 손자에게 전통옹기 제작방식을 전수해오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