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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귀성객과 성묘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명절 당일 국립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 등 일원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한다.
일제 대청소, 노상적치물 정비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도시미관과 생활환경 조성에 힘쓴다.
행정민원과 주민 불편사항 발생에 대비해 14개의 무인민원발급기와 북구 대표콜(062-410-8282)도 운영한다.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에 적극 대응해 북구를 방문하는 모든 주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는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직원 240여 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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