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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2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9437~966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에서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진정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확진자로는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1명(누적 140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7명(누적 77명) ▲북구 소재 C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10명)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3명(누적 52명) ▲광산구 소재 C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35명) ▲광산구 소재 E초등학교 관련 4명(누적 34명) ▲남구 소재 C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41명) ▲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5명) ▲광산구 소재 M제조업체 관련 1명(누적 40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72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0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4명 ▲해외유입 2명이다.전남에서는 전날 13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7175~730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목포시 61명, 나주시 25명, 여수시 10명, 무안군 7명, 순천시 6명, 함평군 5명, 고흥군·장흥군 각 4명, 보성군 3명, 구례군·화순군 각 2명, 광양시·담양군·영광군·신안군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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