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안전 사업장 조성을 위한 '현장중심경영' 추진
김이환 | 기사입력 2022-01-25 13:41:54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채동익은 설 명절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하여 안전 경영 확립을 위한 공단 주요 운영시설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사장은 지난 19일 공영주차장 방문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구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각 사업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안전사업장 조성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요내용은 △사업장별 재난·안전체계 구축사항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 안전·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방지 여부 확인, 철저한 시설물 유지관리 등이다.

공단은 올림픽기념관, 공영주차장, 봉곡·선산도서관, 추모공원, 신라불교초전지, 구미하수처리장 등 총 8개 분야 25개 사업장을 유지·관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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