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주기장 무법준공책임 태안군수 고발성명서 발표
임종환 | 기사입력 2022-01-27 13:21:46

[태안=임종환기자] 금일 11:00i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삭선리 건설기계 주기장 무법준공관련 청각∙언어 1급장애인 이덕열씨 의중(意中)을 동생 이남열씨가 태안군수 고발성명서를 발표했다.

태안군 건설기계 주기장 신축과 더불어 비산먼지 억제대책 및 소음진동 저감대책을 법률에 의거해 관리감독하지 아니하였고 종합점검 유무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안군은 감사원 제출 의견서에 신청인(이덕열)을 가르켜 청각장애인은 소음이 적게 들려 소음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아 개인의 인격권 침해했다, 고 말했다.

또한 청각∙언어 1급장애인 이덕열씨 사유재산권인 토지로 6천평 주기장 발생 우수 및 관리동 오∙폐수 배수관로를 무단 매설하고 방류하고자 한 위법행위를 은폐하고 구두 동의를 받아 준공처리 했다고, 허구적 낭설과 궤변을 중앙 감사원에 의견으로 제출한 사실만 보더라도 태안군수 범죄혐의는 매우 극악무도하다고 울분을 토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14일 최군노 부군수 주제로 5개실과의 보고서를 참작하여 허위입장뭉을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태안군수 범죄의혹에 대하여 직권남용죄 권리행사방해죄 등을 6만여 군민에게 적나라하게 고발코저 한다고 했다.

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하고자 선택한 태안군수가 감사원에 제출한 의견서를 참조할 시 그는 윤리나 법적개념도 없이 양심에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자로 분류되는 바 군정농단의 최고위층에 자리할 명분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즉시 사퇴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6만여 군민에게 군수에게 냉혹한 지탄과 함께 비판에 적극동참하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민원인 이덕열씨는 사유토지로 집수정 공사가 군수의 직권남용 준공허가 승인 및 권리행사방해 등 형법위반 관련 고발 조치한다고 공개적으로 공표했다.

이어 민원인 이덕열씨의 성명발표가 끝나자 태안군측 공직자는 건설기계 공영주기 조성사업 관련해서 민원해소를 위해 노력한 사실은 이렇습니다. 라며 “민원인 집주변 집수정 및 배수관 설치공사 협의를 공사장 및 사무실에서 글씨와 몸동작으로 대화하여 배수관로 설치를 이덕열씨와 협의가 되어 개인 집수정에 배수관로 연결 배수하도록 하는 공사에도 참관한 상황입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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