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가꾸는데 30년 사라지는데 3초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2-26 23:35:18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6일 계룡산 수통골에서 열린 ‘산불예방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6일 계룡산 수통골에서 열린 ‘산불예방 캠페인’에서 “‘가꾸는데 30년 사라지는데 3초’표어를 많이 홍보해서 시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재생에너지 사용,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습관에 앞서 산림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고, 앞으로도 건조한 날씨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행객들의 경각심 마련을 위해 열렸다.

한편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최병암 산림청장,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관계 기관장 40여 명이 참여해 산행을 하는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예방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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