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 경천섬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2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봄을 즐기기 좋은 명소로, 상주 경천섬을 포함하여 전국에 총 25곳이 선정되었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낙동강 오리알」 테마전시에 이어, 올해 5월에는 「금개구리와 이무기」라는 테마로 대형 조형물을 전시할 계획으로, 이색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