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네이버폼을 통해, 3월 24일(목)부터 15일간 접수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3-23 16:38:3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는 ‘2022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무형문화전수학교’의 수강생을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2022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무형문화전수학교(이하 무형문화전수학교)’는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예능 6종목의 전수교육을 통한 전통문화 전승 및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예능 종목인 ▲가곡 ▲승무 ▲판소리고법 ▲살풀이춤 ▲입춤 ▲판소리의 전수 교육이 4월부터 8월까지 총 96회(종목별 16회)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http://www.dcaf.or.kr)내 공지사항 게시물의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4일(목) 부터 4월 8일(금)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할 경우 유선(☎ 042-632-8387, 8382)을 통한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무형문화전수학교’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 042-632-8382, 8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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