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2022년 가정의 달 특별주간 운영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5-03 16:22:2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문학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5월 8일 어버이날까지 4일간 운영된다.

가정의 달 특별주간에는 대전문학관 야외에서 시화 전시가 개최되며, 옥상 개방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체험 공간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지역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들이 마련된다.

또한 기간 내 대전문학관에서 홍보채널(SNS) 구독을 인증한 내방객들에게는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되며, 대전문학관 방문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 기념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이번 가정의 달 특별주간 행사를 마련하게 됐으며, 시민들이 지역문학을 보다 가깝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문학관이 마련한 행사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공지사항 또는 대전문학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