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충주 유소년 농구대회 성공리에 끝나
- 농구대회 외에도 3점슛 콘테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 -
한정순 | 기사입력 2022-08-01 10:20:11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7월 23~24일, 30~31일 4일간의 ‘2022 충주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공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2022 충주 유소년 농구대회’는 충주시농구협회(회장 우영삼)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로 충주체육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등 3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중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60여 개 농구팀 1,000여 명의 농구 꿈나무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또한 농구대회 외에도 국가대표 출신 이동준, 전태풍 선수와 함께하는 1대1 챌린지, 3점슛 콘테스트,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했다.

우영삼 충주시농구협회장은 “코로나 19 이후 유관중 개최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며 “이번 대회가 농구 꿈나무들의 건전한 성장 발달과 우호증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충주시농구협회는 2022년 7월까지 5개의 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충주유소년농구대회 사진]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