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3학년도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응시율 84%
제1차 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131명 중 110명 응시(21명 결시)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2-11-15 10:07:5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2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2023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131명 중 110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응시율은 84%이며, 분야별 응시 현황은 아래와 같다.
구분 | 유치원 | 초등 | 특수(유치원) | 특수(초등) | 계 |
선발인원 | 2명 | 10명 | 2명 | 2명 | 16명 |
지원인원 | 61명 | 28명 | 9명 | 33명 | 131명 |
응시인원 | 48명 | 27명 | 8명 | 27명 | 110명 |
응시율 | 78.7% | 96.4% | 88.9% | 81.8% | 84.0% |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12월 12일(월) 10:00,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4일(수)에 관련 자격증 및 증명서류를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수)부터 1월 6일(금)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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