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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안전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명희 식품위생과장은 “요즘과 같이 추운 날씨에도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식중독 원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부터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설 연휴동안 가족모임 및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솔선과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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