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아열대 과일 첫 수확 성과
ICT환경제어와 보온시설을 도입,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과수 시범사업 실시
김희열 | 기사입력 2023-10-31 23:55:16

[의성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아열대 과일 재배에 성공해 올해 첫 수확의 성과를 이뤄냈다.

의성군 아열대 과일 재배 성공, 올해 첫 수확 성과 이뤄 (사진 의성군)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과일인 만감류와 레몬과 같은 아열대 과일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겨울 추위가 심한 의성지역은 재배를 생각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재배환경이 달라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존 연동하우스의 작목전환과 함께 ICT환경제어와 보온시설을 도입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과수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첫 수확에 성공한 안평면 박종원 농가는 토마토를 재배하던 연동하우스에 지난 `21년부터 만감류와 레몬 재배를 시작하여 올해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으며, 이달 말 제라몬(레몬)을 시작으로 만감류 윈터프린스(11월 중순), 한라봉(1월 중순)이 순차적으로 수확된다.

의성의 좋은 일조조건과 높은 일교차로 맛과 품질이 뛰어난 아열대 과일들은 직거래 및 로컬푸드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아열대 과일의 첫 수확을 바탕으로 아열대작물 재배 확대에 더욱 노력하여 농가 소득증대 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대체작목 발굴과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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