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4학년도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 제1차 시험 실시
11월 11일 대전문정중에서 실시, 수험표 및 신분증 지참하여 08:30까지 입실
홍대인 | 기사입력 2023-11-03 13:50:2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1월 11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고 오전 7시 30분부터 시험실에 입실할 수 있으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023년 12월 13일 10:00,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제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월 1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차 시험은 유치원 1명 모집에 60명, 초등학교 10명 모집에 60명, 특수학교(유치원) 5명 모집에 30명, 특수학교(초등) 6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총 192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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