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음악회로 더 풍성해진 행복 세미나, “갑진년을 값진 한 해로!"
신천지 광주교회 100여 명의 관현악·합창단이 가득 채운 무대에 시민 감동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1-16 15:49:53

▲지난 13일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린 새해 첫 세미나인 토크콘서트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가 신년 음악회로 진행됐다.(사진제공=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토크 콘서트 행복 더하기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빛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신년 음악회와 수준 높은 강연으로 광주시민을 찾았다.

지난 13일 새해 첫 세미나를 신년 음악회로 꾸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담임 이정우‧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의 토크콘서트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는 작년 5월에 시작해 매달 평균 2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는 시민초청 문화행사다.

이날 오후 2시와 저녁 7시 두 차례로 진행된 이번 신년 맞이 행사는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면서 각자가 이루고자 하는 ‘진정한 꿈과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천지 광주교회 유년회부터 자문회에 이르는 성도까지 함께 준비한 2024년 새해 첫 콘서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많은 방문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인 성전 3층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 및 센터수강에 대해 문의할 수 있는 센터 상담 부스를 비롯해 ▲휴게공간 ▲건강한 새해계획 세우기 ▲신년 덕담카드 쓰기 ▲복주머니 방향제 ▲행복사진관 ▲인생사진관 ▲캐리커처 그리기 ▲건강 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다과가 함께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성전 4층에서 진행된 신년 음악회에는 100여 명의 관현악단과 합창단이 다양한 팀들과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 가운데 신천지 광주교회 성도 역시 누군가의 가족이자 지인임을 소개하며 유년회, 학생회, 부녀회, 장년회, 자문회 어르신이 함께 노래한 ‘꿈을 꾼다’ 무대는 관람객들로부터 공감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 13일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린 새해 첫 세미나인 토크콘서트에서 이정우 베드로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베드로지파)
이어 토크콘서트 행복 가이드로 강의에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새해 인사를 한 뒤 “여러분이 생각하는 복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며 “올해는 갑진년이라고 하는 ‘청룡의 해’다. 이 시간 우리 생활 속의 용과 성경 안에서 용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새해를 맞아 우리가 받아야 할 진짜 복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자"고 말했다.

이 지파장은 “용은 신화나 전설 속의 동물이자 영물로서 불교에서는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호국신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성경에서 용은 욕심과 미움으로 사람들의 행복을 막는 ‘사단’이라는 존재로 표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성경에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이 용을 잡아 가두는지 나와 있다"며 “우리는 힘든 현실에 돈과 권세 등을 쫓아가다 보니 진짜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 자기 자신을 깨닫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데 행복도 나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파장은 끝으로 “새해를 맞아 여러분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귀한 걸음 해주신 참석자 모두 천국 가는 길이 기록된 ‘성경’을 만나 자기를 깨닫고 갑진년 한 해를 더 값지게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린 새해 첫 세미나인 토크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사진제공=신천지 베드로지파)
이날 행사 관람을 마친 한 언론인은 “강연이 참 명쾌하고, 내용에 많은 공감이 됐다"면서 “이번 행사 외에 다른 행사도 참석해 본 적이 있어서 신천지 교회는 늘 마음속에 있다. 3층에 있는 부스에서 교육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말씀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추후 가져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