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설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대응 필수시설 집중적 점검
김희열 | 기사입력 2024-01-29 23:37:27

[의성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6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의성군은 30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의성군)
이번 점검은 소방서, 전기점검업체, 상인회와 합동으로 화재 취약 요인과 위험물 안전관리 등을 종합 점검하며, 소화 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시설 보관 실태 및 정상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으로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대응 필수시설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기간 중 전통시장 방역 소독, 환경정비를 통해 명절을 맞아 방문하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의성군을 대표하는 5일 전통시장은 의성전통시장(2일, 7일), 금성ㆍ안계전통시장(1일, 6일), 봉양전통시장(4일, 9일)이며, 상설시장으로 의성염매시장이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은 늘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으며, 특히 전통시장은 구조상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므로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