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태안군 의원들 4인 “거짓 탈당 선동한 윤현돈 등 3인 기자회견‘ 순수 당원 모욕!
▲ 국민의힘 충남도당 국현민 김종언, 윤현돈, 탈당 기자회견 거짓으로 밝혀져 ▲ 도당 기자회견 3인 중 2명은 이미 오래전 탈당, 한 명은 25일자 당원으로 남아있어=
설소연 | 기사입력 2024-03-28 18:56:03
[타임뉴스=설소연기자]26일 국민의힘 소속 태안군 지방의원 일동은 ’25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을 통해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던 3인에 대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03.26. 국민의힘 태안군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거짓 탈당' 규탄 기자회견]

이들 지방의원들은 ’어제 태안에서는 참으로 처참한 일이 있었다. 이미 오래전 탈당했거나 탈당도 하지 않고 탈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 3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 성일종 국회의원에 실망해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본인들 외에도 7-8백명의 당원들이 탈당할 예정’이라며 거짓 탈당 기자회견을 했다‘ 면서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확인한 결과 탈당 기자회견 3인 중 2인은 이미 탈당한지 오래되었고, 1인은 현재도 당원으로 남아 있다‘ 라며 충남도당 당원 확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이들 3인을 지목해 ’국민의힘 태안군 당원 7~8백여 명이 탈당할 예정이라는 주장조차 근거 없는 낭설‘ 이라면서 ’ 선거 막판 15일을 남긴 시기에 거짓 탈당 선동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목적은 매우 선명하다‘ 라면서 ’선동 주동자와 배후 그림자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특히 윤현돈씨를 언급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탈당 선동을 주도한 윤현돈씨는 지난 지방선거에도 국민의힘 당원 신분으로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태안군수 후보지지 선언 선동을 주도한 인물로서 상습적 '정치 Show' 라고 촌평했다.

[2022년 05.1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서 당시 윤현돈씨 가세로 지지선언 성명서 발표장면]

나아가 국민의힘 의원들은 허위 탈당 선동 기자회견을 진행한 3인에 대해 법적조치는 물론 선동에 동참하는 이들도 사법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암시했다.

그러면서 가세로 군수에게는 다음과 같은 당부를 남겼다. ‘지금 태안군은 미래를 향한 전진이냐? 지방소멸로 퇴보할 것인가? 라는 선택적 기로에 서 있다’ 면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내고 있는 태안군청 795여 명의 공무원들이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본연의 공직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군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모습’ 을 보여 줄 것을 탄원했다.

이와 별도로 25일 '국민의힘 탈당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지지선언 셩명발표' 기자회견에 나선 3인은, 이날 각 언론사별 질의 문답 시간을 통해 각 탈당 당위성 관련, 각기 다른 입장을 취했다.

[24.03.25. 윤현돈 김종언 국현민 등 국민의힘 당원 탈당 및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조한기 지지선언 장면]

먼저 성명서를 발표한 윤현돈씨는 ‘지도자를 뽑음에 있어 지역을 사랑하는 일꾼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라면서 '후쿠시마 원전 문제는 우리 밥상머리를 상당히 힘들게 만든 중대한 문제이며 더구나 일본 잔재가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3.2일 인재 등용 발굴 사례 중 이토 히로부미 언급)얘기에 항변했다고 해서 몇 사람이 구속(아래 사진 대진연 회원 수명 구속)된 것으로 알고 있는 점, 이런 지도자를 뽑기 위해서 우리 시군민이 노력하지는 않겠다‘라는 각오로 기자회견 주도 입장을 냈다.

윤현돈씨와 함께 탈당 기자회견에 나선 김종언씨는 "저는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김세호 후보 캠프에서 후원회장을 맡았던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기자회견으로 인해 김세호 전 군수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없기를 바라는 기사를 부탁한다‘며 ’(탈당 기자회견 관련)예를 들어서 (국민의힘 당원)2천명이면 2천명이란 분이 다 저에게 동의를 했겠습니까? (22.04.27. 태안군수 공천 파동)아직도 그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다‘라는 탈당 명분과 함께 당시 공천 파동 관련 매우 유감을 표명했다.

윤현돈씨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국현민씨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 저희들 생각은 과거에 성일종 후보께서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했다면서 ’오염수를 처리수로 언급한 성일종 의원의 발언에 대해 그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라' 는 이유로 탈당 기자회견 동참의미로 갈음했다.

이와 달리 윤현돈씨의 '몇 사람이 구속되었다'는 언급은 지난 3월 초 전국대학생연합회측 회원들이 국민의힘 당사에 난입하여 난동을 부린 형사사건으로 성일종 의원의 이토히로부미 언급과는 상이한 형법 위반 구속사건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들 대진연은 김일성 백두혈통을 칭송하는 '백두칭송위원회'를 조직해 김일성 부자 3대 세습 혈통을 칭송하고 시위에 나서던 중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전적이 있는 단체로 알려졌다.(참조 기사 https://www.timenews.co.kr/web/news/article/1467123)

탈당 기자회견에 나선 국현민씨의 오염수와 처리수의 성 의원 발언 관련 오염수란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오염수 처리설비인 다핵종제거(ALPS) 정화 장치를 거치지 않고 직접 외부로 유출되는 폐수'를 의미하며 처리수란 'ALPS 설비 정화 장치를 거쳐 원전 탱크에 저장해 둔 물을 일컫는 것' 으로 후쿠시마의 경우 처리수 약1000개의 탱크에 담겨 있는 물을 바다에 방출한 것으로 확인됬다.(미국 포브스 과학 제임스 콘카 컬럼 인용)

조한기 후보가 함께 한 이들 3인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들 3인의 탈당 시기, 탈당 이유, 700여 당원 탈당 결의' 언급 등을 참작하면 그 실체와 배후가 상당히 의심되며 탈당 이유를 보더라도 근거조차 확인치 아니한 옹색한 Show로 의심된다"며 특히 '선거를 코앞애 두고 반복적 기자회견에 나선 윤현돈씨 양태'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국민의힘 당사에 무단난입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된 전국대학생연합회(약칭 대진연)가 조직한 백두칭송위원회 회원 선포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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