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소원면 주민 '상습침수 지구 준공 마친 가세로' '43억 국비 지원 앞장선 성일종' 치하
설소연 | 기사입력 2024-04-17 16:22:55
[타임뉴스=설소연기자]태안군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소원면 신덕지구에 대한 배수개선 사업이 마무리됬다.

군은 지난 16일 소원면 영전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 및 군 의원, 관계 기관장,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덕지구 배수개선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신덕지구 배수개선 준공식 장면]

신덕 지구는 2022년 착공해 2년만에 준공했으며 총 사업비 43억6천만원(국비)가 소요됐다. 당시 주민들은 '농경지가 저지대에 위치하면서 만조 시 내지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한다'면서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액 국비사업으로 결정하면서 해당 사업은 탄력이 붙는다.

이에 태안군은 세부설계 시행에 나섰고 2021년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후 이번 2024.04월 마무리했다.

해당 주민등은 '이번 사업으로 신덕지구내 침수피해를 예방함과 동시 농가 소득도 기대된다'는 입장을 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신덕지구 사업 준공이 있기까지 지원과 협조를 보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농촌 지역 발전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사업지구 내 거주하는 주민들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지원 사업에 앞장선 국민의힘 서•태안 지역구 성일종 의원의 노고를 높히 치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