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원대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과 산 · 학 MOU 체결
홍대인 | 기사입력 2013-11-14 16:27:5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14일 오전 본부 회의실에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총지배인 송연순)과 산·학 MOU를 체결했다.

14일 협약식에는 김원배 총장과 송연순 총지배인의 대리인으로 온 황보석 운영 관리자(operation manager) 등 양 기관의 대표와 관계자 5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목원대와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 전문 인력의 경험과 노하우, 보유 시설에 대한 활용으로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현장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되었다.



오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들의 장기 실습 지원, 현장 실무 전문인력의 특강 지원, 취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하였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학술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두고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상호 협력 방안 등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황보석 운영 관리자(operation manager)는 “전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만나보고 함께 실무 실습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인재육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김원배 총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교육 및 실습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 경험을 통해 훌륭한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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