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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광주시는 본청.사업소 등 시산하 공직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동안 거주지 동사무소에 집결, 일제히 출근길 눈쓸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알게 된 일반주민들도 내집앞 눈쓸기 작업에 자진 참여해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 했다.
금번 전 공직자가 참여한 내집앞 눈쓸기 작업은 강운태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편, 강운태 시장도 서구 쌍촌동 골목길에서 주민40여명과 함께 눈쓸기 작업을 하고 시내 주요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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