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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승리를 위한 광주지역 청년 당원들의 결의와 단합을 위한 이번 발대식이 오는 22일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 시․구의원, 당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광주지역 당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다수의 대선 후보들도 참석 특공무술 시범과 내․외빈 소개,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과 동행 한마당’에서는 지역위별로 나눠 단체줄넘기, 축구, 피구, 400m 계주, 레크리에이션 등의 체육행사도 이어진다.
정병채 청년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은 대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의 청년 당원들이 기필코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장이 될 것이다”며
“청년 당원뿐 아나라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20만 광주 당원들이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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