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성공적인 2차 유럽순방 후 귀국
김명숙 | 기사입력 2012-07-27 07:22:50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한 달간의 유럽과 미주지역 집회를 마치고 지난 25일 귀국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성공적인 2차 미주지역 및 유럽순방 후 귀국




지난 14일 맨해튼 뉴욕타임스 빌딩에서 신천지 성경세미나를 연, 신천지교회 이 총회장은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순방하며 집회를 열였다.



현지 목회자, 신앙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지교회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기로 알려져 있는 캘리포니아 수정교회에 1000여 명이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뤘다.

뉴욕에서는 싱타오 신문, 소이 라티노등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뉴욕 라디오 '굿모닝 웨체스터'에 출연했다. 미국 최대 방송국인 NBC에서도 보도했다.

신천지는 최근 '전남대 잡치 사건'과 관련, 전국적으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의 편파, 왜곡보도에도 불구 하고 급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순방 목적에 대해 “이번 2차 동성서행은 신약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진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 순방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내가 전한 그 말씀은 신약 천국복음의 이룰 것을 온 세상에 예언한 것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뤄졌기에 이것을 알리기 위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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